여기에는 당시 조선 정부와 개화파 지식인에 대한 평가가 그 핵심에 있었다....
결과적으로 볼 때 근대화의 성공이 제국으로....
이 때문에 근대적 지식인들에게 조선 정부와 청은 근대화를 가로막는 구 세력....
그러나 선비(儒)란 모두 올바른 유자(儒者)는 아니었다....